728x90 반응형 캐치벅리뷰1 [🥕×153] 22.06.02 목: 런데이, 캐치벅, 연습, 치킨오짱, 그리고 첫 게스트! 💕 오늘은 아침에 런데이를 했어요! 누구와? 다키와!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저 멀리 보이는 익숙한 여성... 오랜만에 뛰는 거라 많이 힘들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수월해서 다행이었습니다. 런데이를 마친 뒤 잠시 벤치에 누웠는데 또 잠들었어요. 요즘은 어딜 가든 머리만 대면 자는 것 같아요... 이유: 까치 울음소리 + 강렬한 아침 햇빛의 환장 콜라보로 아침 8시면 깸 그리고 집에 가기 전 화장실에 들렸다가 정혈이 시작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집 가서 터지지 왜 밖에 있을 때 터져! 정말... 청개구리예요! 그치만 집에 오는 길에 떡볶이는 사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진짜 좋아하는 '셀프 하우스'라는 떡볶이집의 마늘 떡볶이입니다. 정말... 맛있어요... 오후엔 '캐치벅'이라는 방충 업체의 최종병기, .. 2022. 6.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