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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밥을 먹고 출근했다. 메뉴는 내가 좋아하는 소고기 뭇국!
정말 맛있었다.
아침에 상사 중 한 분이 커피도 쏘셔서 카페모카를 마셨다.
점심은 구내식당에서 돼지고기 숙주 컵밥을 먹었는데 진짜 맛없었다...
대신 저녁이 맛있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밀푀유 나베!
그리고 연두부도 나왔다. JMT...
우엉 탕수육이라는 메뉴도 나왔는데 재료를 모르고 먹었을 땐 '탕수육은 탕수육인데 이게 대체 뭐지...?' 했는데 우엉인 걸 알고 나서 무릎을 탁 쳤다. ㅋㅋㅋ
세 끼를 다 먹어서 든든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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