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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직장 상사 중 한 분이 쏘신 음료를 마셨다;
퓨어 바닐라 스무디에 에스프레소 샷 두 개를 추가해 먹는 내 최애 조합을 오랜만에 먹으니 정말 좋았다.
점심은 마라탕을 먹었다. 얼마나 많이 담았는지 15,000원이 나왔다...^^ ㅋㅋㅋ
그래도 진짜 맛있게 먹었다.
저녁은 마켓 컬리에서 주문했던 카페 프룻의 샐러드 피자를 먹었다.
한 판에 400kcal밖에 안 된다는 사실이 큰 장점인 것 같다.
밤늦게 먹어도 부담 없으니까!
오늘도 잘 먹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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