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카카오프렌즈샵 겸댕이들

귀여운 인형이 밀집되어 있던 존.

내 최애 죠르디.

볼빵빵 죠르디. 어떻게 이런 깜찍한 발상을!

감자칩 먹는 죠르디.

손목쿠션 죠르디. 살까 말까 엄청 고민하다가 안 샀다. 때타면 마음 아플 것 같아서...

삼각김밥 죠르디.

이것도 하마터면 살 뻔했다.

내 다음 버즈 케이스는 이거다!

유튜버 죠르디.

색감이 좀 아쉬웠다. 그래도 졸귀.

만두인줄 알았으나 찹쌀떡이었던 어피치. 너무 귀여웠다...

버섯 어피치. 이것도 살뻔...

배를 누르면 귀가 움직이던 양 어피치.

머메이드 어피치. 진주가 포인트!

우리나라 정말 굿즈 강국이다.

어떻게 이렇게 귀여운 발상들을...

너무 예뻤던 물병. 근데 쉽게 깨질 것 같은 느낌.

미친 귀여움이다.

패스트푸드 카카오프렌즈. 색감이 정말 귀엽다.

이건 마린 카카오프렌즈.

1층에서 2층으로 올라가는 큰 벽에 있는 아주 큰 일러스트. 카카오 천국같은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