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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작님이 빼빼로데이라고 초콜릿을 주셨다. 쏘 스윗 <3
회사에서 먹으려다가 집에 가져와서 가족들과 다같이 먹었다.
엄마가 안 그래도 초콜릿 먹고 싶었다면서 맛있게 먹어서 내일 엄마꺼를 따로 하나 사와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p.s. 맞다 집에 오다가 지하철 역에서 빵 굽는 냄새를 지나치지 못 하고 꽈배기를 사왔다.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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