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LaLaLand Art1 2017년에 그렸던 라라랜드 펜화 뮤지컬 영화에 환장하는 나는 라라 랜드가 개봉했을 때 친구랑 같이 영화관에 갔다. 처음에 도로에 줄지은 차 위에서 다같이 춤을 추며 부르는 'Another Day Of Sun', 주인공 미아가 파티에 갈지 말지 고민하며 부르는 'Someone In The Crowd', 세바스찬과 만나고 집에 가는 길에 탭댄스를 추며 부르는 'A Lovely Night', 세바스찬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함께 부르는 'City Of Stars', 미아가 오디션에 가서 할머니에 대해 이야기하며 부르는 'Autidion' 등 나에겐 인상적인 장면이 정말 많았던 최고의 영화였다. 마지막에 Seb's에 가서 재회하며 시작되는 뮤지컬같은 회상씬도 너무 좋았다. 근데 역시 라라랜드의 사운드트랙 중 최고는 'Mia & Sebastian.. 2020. 9.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