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억의 궁전 Mind Palace/일기 Journals

[🥕×171] 22.06.20 월: 데크레센도

by 둘째 Dooljjae 2022. 6. 20.
728x90
반응형

늦잠을 잤습니다. 그치만 개운하고 좋았어요~

아점으로 어제 먹고 남은 닭갈비를 데워서 먹었어요.

 

 

 

이후엔 집안일을 했습니다.

집안일은 정말 해도해도 끝이 없어요...

빨래 개기, 설거지, 쓰레기 버리기, 청소기 돌리기, 바닥 걸레질 등을 했습니다.

 

 

 

이후엔 안암으로~

레슨 시간보다 조금 더 일찍 갔어요.

 

 

 

이유: 물냉면이 먹고싶었는데 빵이가 일찍 도착한다고 먹으러 오랬음.

빙봉도 일찍 도착해서 셋이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식사 후에 빵이는 빵을 샀어요.

닉값...!

사진 찍어주는 모습이 넘 귀여버요~

 

 

 

그리고 나선 휘수쌤 댄스 레슨을 들었습니다.

거울 속의 제 모습이 너무... 별로예요...

 

 

 

레슨 뒤엔 아지트(?)에서 잠시 놀다가 집에 갔습니다.

별 거 없는 하루였네요.

 

 

 

기분이 안 좋아서 일찍 잘 예정입니다.

잇님들은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라며...

 

오늘의 당근 심기는 여기서 끝!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