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동묘허깨비후기1 [🥕×157] 22.06.06 월: [실제상황] 미친 보컬 일반인 ‘바람이 불어오는 곳’ 사장님 반응 보세요 ㄷㄷ;; 아침부터 아빠가 방문했습니다. 집에 수리할 게 있어서 들린 거였는데 예고 없이 방문한 거라 좀... 자증났어요...^^ 아니 전화 좀 하고 오라고~!~!! 조금 지난 후에는 빵이를 보냈습니다. 잘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아빠가 와서 놀랐을 빵이에게 사과의 말을 전합니다... 빵이가 떠난 자리...(아련) 아점으로는 차돌 된장찌개를 먹었어요. 사실 해장을 위해 라면을 먹으려고 했는데, 신하들에게 혼날까봐 밥을 먹었습니다. 나 잘했지! 오후엔 날이 갑자기 맑아져서 빨래도 했어요~ 그리고 별안간 트롤 인형이 된 여성. 제 머리카락은 자아를 가지고 있는 것이 분명합니다. 아무튼 집안일을 하고 샤워를 하는데, 어디서 계속 쇠 비린내가 나는 거예요. 며칠 전 아빠가 수전을 수리하고 간 뒤로 쇠냄새가 좀 났어서 '이 .. 2022. 6. 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