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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일 연속 외출 달성 소감! 및 통계 🐵✌️ 안녕하세요? 둘째입니다! 오늘은 좀 특별한 글을 찌려고 합니다. 그게 뭐냐면... 두구두구... 바로 입니다!!!!! 어때요?! 재미있을 것 같지 않나요?! 먼저 통계를 소개하고, 그 다음 소감을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그럼 5가지 항목으로 나눠본 통계를 보러... 가시죠! (다음 통계는 2022년 3월 19일부터 2022년 6월 27일까지의 기록을 바탕으로 합니다.) (순위는 6위까지 공개합니다.) 첫 번째는 '가장 많이 만난 사람' 카테고리입니다! (휘슬 코레오에서 만난 것은 횟수에서 제외) 1위: 다키 (51회) 공동 2위: 짱나, 지강 (22회) 4위: 밍이 (19회) 5위: 빙봉 (18회) 예상한 결과였는데요, 압도적인 횟수로 다키가 1위에 우뚝 섭니다! 뒤이어 2위는 짱나와 지강이가 22회로 공.. 2022. 7. 13.
나, 너, 우리. 어느 날엔 칼에 찔려 피를 흘리기도 하겠지. 또 어느 날엔 길가에 핀 라일락 향을 맡고 행복에 겹기도 할 거야. 사랑에 지쳐 눈물 흘리는 날도 있을 거고. 끝도 없이 밀물처럼 차오르는 우울에 잠겨 숨 못 쉬는 날도 있을 거야. 그렇지만 그럴 때마다 내 곁에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 내가 어떻든 간에 날 사랑해줄 사람들 말이야. 그 친구들은 내가 어떤 색을 띠고 있든 괘념치 않을 거야. 왜냐면 우린 그런 사사로운 일에 신경 쓸 정도로 한가하지 않거든. 서로 바라보고 아끼고 사랑하기에도 턱없이 모자란 시간인걸. 슬픈 일도 행복한 일도 언제든 이야기할 친구가 있다는 게 얼마나 복된 일인지. 눈물 나도록 감사한 밤. 좋은 사람 곁엔 좋은 사람들이 모인다더라.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한가득인 걸 보니 나도 좋은 ..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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