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L학생은 자기소개도 다르게 할까? | AL 시리즈 학생편 001
2. "controlled singular" 전략을 사용못하면 AL 꿈깨! | AL 시리즈 학생편 002
요 두 가지 영상을 보고 공부했다.
친구가 소개시켜줘서 알게 된 '오픽노잼'이라는 유튜버인데 굉장한 하이 텐션으로 오픽 공부법을 알려준다.
오늘 공부하며 느낀 점은 난 영어를 잘하려면 한참 멀었다는 것!
더 노력하자 둘째야!
1. AL학생은 자기소개도 다르게 할까? | AL 시리즈 학생편 001
# Tips!
- 빠르게 말하는 것보다 끊기지 않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 간단한 것도 자세히 설명하라.
- 솔직하게 답변하라.
- 틀렸다 싶으면 고쳐서 다시 답변해도 괜찮지만 너무 많이 고쳐서는 안 된다.
- 같은 단어나 표현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 Expressions!
- Hi, my name is OOO. -> Hi, I'm OOO.
- I don't really know what to tell you about myself.
- I'm really into ~.
- You know what? (필러 표현)
- ~ in these days. -> ~ these days.
- I need to go to the hospital. -> I need to go see a doctor. (영어는 사람에 포커스를 맞춤)
- going to -> gonna
- And that's pretty much all I have to say about myself.
2. "controlled singular" 전략을 사용못하면 AL 꿈깨! | AL 시리즈 학생편 002
# Tips!
- 주제와 관련한 것들을 나열해도 좋다. (ex. 카페 주제에 카페 이름 여러 가지 말하기)
- OPIc 콤보 세트: 설명, 습관, 과거 표현, 비교
- 설명 메인 포인트 3가지: What is it? / How do you feel about it? / Why?
- 이미 말한 문장을 단어만 바꿔서 한 번 더 말해도 좋음. (감정을 길게 표현)
- Introduction에서 말한 내용을 다시 언급할 수 있다면 할 것.
# Expressions!
- Oh, cafés!
- Cafés around my area... Oh my, where do I begin?
- so many cafés = tons of cafés = loads of cafés
- You know, (필러 표현)
- There're -> There's (문법적으로는 틀렸으나 원어민이 자주 사용하는 표현)
- They're literally scattered everywhere.
- But there's this one place that I like because this place is like my home.
- This place make me feel like I'm home.
- So it's not overflowing with too many people.
- I mean, (필러 표현)
- So -> That's why (So도 좋지만 That's why도 써 보기
- But, you know what? I already told you in my introduction, but ~.
- You know, it's funny. (필러 표현)
- Sometimes I can't even tell whether I'm at home or at a caf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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