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6: OPIc 공부 2일차 🤓

 

 

 

 

 

1. 노잼 얘기를 듣기 좋게 깔끔하게 만드는 방법 | AL 시리즈 학생편 003

 

2. 첫 5초 시작이 엄청 중요하다! | AL 시리즈 학생편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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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느낀 점. 레이첼씨... 영어 정말 잘하신다...

어떻게 저렇게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술술 나오지?

혹부리 영감의 환생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든다.

나도 열심히 연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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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잼 얘기를 듣기 좋게 깔끔하게 만드는 방법 | AL 시리즈 학생편 003

 

# Tips!

- 질문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함. 설령 이미 준비해 둔 질문이라고 해도 연기는 필수.

- 한 문장 안에 Main Point가 전부 들어가게 하는 것이 베스트.

- 추가 정보를 많이 이야기할 것. (화장실에 갔다. -> 화장실에 가고싶어서 갔다. -> 화장실에 가고싶어서 노트북을 두고 갔다.)

- 어려운 단어를 사용한 다음 한 번 더 쉬운 단어로 바꿔 설명해주면 좋음.

- 과거 표현 때 직접 화법을 사용하라.

- 감정을 표현하는 단어를 사용할 때 강조해서 말하기.

 

# Expressions!

- Hmm... I have a perfect story to tell you.

- Hmm alright, I think I have the perfect story.

- Ok, you know what? I have the perfect story.

- Umm -> Hmm (필러 표현, Umm은 먹을 때 쓰는 느낌)

- Oh, I found her so annoying.

- All of a sudden, ~.

- What you have to realize is that ~.

- She was being very peranoid(편집증) about her laptop.

- And you know, (필러 표현)

- She was like, "~".

- What were you thinking?

- And this made my blood boil to the max.

- obnoxious = so annoying

- And I couldn't believe how ~.

- What am I trying to say is ~. (필러 표현)

- What am I saying... = How can I explain this... = How should I explain this... (필러 표현)

- We were able to ~. / I was able to ~.

 

 

 

2. 첫 5초 시작이 엄청 중요하다! | AL 시리즈 학생편 004

 

# Tips!

- 답변 시 질문에 대해 생각하는 모습은 5초 이내로 보여라.

-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감정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 (ex. Interesting... / Oh, wow... / Oh, 메인 주제...)

- 자세히 설명할 것. 하지만 Main Point를 헷갈리게 하는 설명은 무조건 뺄 것.

 

# Expressions!

- I think ~. / I thought ~. (필러 표현)

- When I was in my ~ days,

- I can't say for certain.

- It was our way to ~.

- pretty much = something like

- I would say = I would have to say (필러 표현)

- expensive -> quite pricey

- I thought it was quite worth it.

- You know, it's funny because ~. (필러 표현)

- didn't even think about

- if you know what I m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