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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Studies/영어 English

2022.03.19: 영어 쉐도잉 6일차 🤓 (원 데이 앳 어 타임, One Day at a Time)

by 둘째 Dooljjae 2022.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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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제목: 원 데이 앳 어 타임 (One Day at a Time)

시즌 및 회차: 시즌 1, 2화

씬 넘버: 3~4

 


# 자주 사용할 것 같은 표현 및 문장

- First things first…

(그럼 먼저…)

- You don't wanna find out.

(알면 다쳐요.)

- I'm dizzy.

(어지럽네.)

- Sorry, I cut you off.

(말 끊어서 미안.)

 

# 인상 깊거나 마음에 든 표현 및 문장

- Halfway there.

(절반 남았네요.)

- And it's easy to get burned out? I get it.

(방전되는 거 이해해요? 이해해요.)

- I consider myself a feminist.

(제가 이래 봬도 페미니스트입니다.)

- Love isn't even real.

(사랑이 있긴 한가?)

- We hooked up at a barbecue.

(우린 바베큐 먹다가 눈 맞았는데.)

- Can you believe this living stereotype?

(이런 정형화된 이미지로 살아야 돼?)

- Oh, I must dance!

(안 추곤 못 배겨!)

- Whatever, I needed that. I had a crazy annoying day.

(그래도 좀 풀린다. 짜증 만땅 하루였는데.)

- In five seconds, I go from nodding thoughtfully to lighting a car on fire.

(꾹꾹 참다가도 순간 욱하면 차에 불도 지르지.)

- That happened only once, okay? And it was kind of an accident.

(딱 한 번 그랬어. 그것도 사고에 가까웠잖아.)

- But that's why you and me, we gotta watch it.

(그러니까 너나 나나 조심해야 돼.)

- I couldn't even get my point across.

(내 의견이 묻혀버렸거든.)

- Well, that's just sexist.

(딱 성차별주의자네.)

- I would prefer to die.

(그렇게 사느니 죽지.)

- It's much more subtle now.

(오샌 훨씬 미묘해.)

- Men assert their power through microaggressions and mansplaining.

(남자는 마이크로어그레션과 맨스플레인으로 권력을 행사해.)

- It's when a man explains something to a woman... that she already knows, but he acts like he's teaching her.

(‘맨’과 ‘익스플레인’의 합성어로, 여자가 이미 아는 걸 남자가 가르치려는 태도죠.)

- This stuff might not seem like a big deal, but it chips away at you.

(별거 아닌 것들이 쌓여서 우리를 갉아먹어.)

- Why can't they just know you're the boss?

(내가 대장인  알리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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