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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 짜장맛 후기2

내돈내먹 리뷰 : '엽기떡볶이 짜장맛' 내돈내산 후기 '엽기떡볶이 짜장맛' 오늘 점심으로 엽기떡볶이 짜장맛을 시켜먹었다. 사실 SNS와 인터넷 상에서 후기가 안 좋아서 시킬지 말지 고민을 오래하다가 주문했다. 음... 결론만 말하자면 시킨 것을 매우 후회했다. 메뉴명 : 엽기떡볶이 짜장맛 가격 : 14,000원 (배달비, 사리 추가 제외) 평점 (5점 만점) : ●○○○○ (1.0) 원래 평가를 박하게 하는 편이지만(그저 그러면 2.5점 줌) 이건 정말... 별로였다. 0.5점 주려다가 그래도 중국당면은 괜찮았기 때문에 1점을 줬다. 일단 첫 번째, 소스가 '맛'이 없었다. 말 그대로 무(無)맛이었다. 색깔이 진한 만큼 진한 맛을 기대했는데 그게 아니니까 실망스러웠다. 짜장 맛이 원래 이렇다고 생각하기에는 짜장면은 소스 맛있는데... 뭔가 잘못되었다고 밖에.. 2020. 11. 15.
20.11.14 토 : 점심 엽떡짜장맛 계란찜, 간식 다이제미니 아이스아메리카노, 저녁 엽떡짜장맛 오늘 점심은 엽기떡볶이 짜장맛을 시켜서 먹었다. 계란찜은 내가 만들었다. 짜장맛 후기는... 따로 글을 파서 자세히 적어야겠다. 결론만 말하자면 별로였다. (단호 간식은 다이제 미니와 아이스 아메리카노 두 잔을 마셨다. 저번에도 말했지만 다이제 미니는 미니 사이즈로 나온 게 정말 신의 한 수다. 근데 나한테는 4개에 아아 한 잔이 적당한 느낌이라 커피를 한 잔 더 마셨다. 약간 안주 남아서 술 더 시키는 느낌. ㅋㅋㅋ 저녁은 어차피 점심 때 먹은 엽떡을 데워서 먹은 거라 사진은 따로 찍지 않았다. 앞으로는 엽떡 원래 먹던 맛으로 시켜야겠다는 생각이 든 하루였다. 2020.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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