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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으로는 미트볼과 콩나물국을 먹었다.
미트볼을 아침으로 하도 많이 먹었더니 이젠 너무 익숙하다.
점심은 일도씨 닭갈비에서 먹었다. 맛은 평범했다.
피클을 주는 건 좀 독특했다.
저녁은 엄마표 닭묵은지탕이었는데 솔직히 나는 닭과 김치의 조합이 별로라고 생각해서...
그냥 안에 든 당면과 버섯을 많이 먹었다.
후식으로는 파리바게트의 제주당근 산도롱샌드와 매일우유를 먹었다.
조각 케익으로 팔면 더 좋을 것 같다. 맛은 있었다.
오늘도 먹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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