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밍이랑 나갈 준비를 했어요.
바쁜 와중에도 틈내서 아침 먹기!
육개장 컵라면을 먹었답니다.
이후엔 연습실로~
휘슬 코레오 Drops를 연습했어요!
오늘의 연습 메이트인 지강, 밍이, 다키와 사진도 찍고...
배가 고파서 내장을 먹으러 갔습니다.
전... 내장을 사랑해요...
그리고 여기 맛집이었어요!
별점이 왜 높은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볶음밥도 야무지게 먹고...
갑자기 4bpm행. (?)
이게... 맞냐?
퇴근하고 오는 짱나와 경이에게도 연락했답니다~
다키는 오늘도 카메라 부끄럼을 탔구요...
진짜... ㅁㄴ은 왜 그러셔?
감숭합니다... 또 감숭합니다...<3
여기부턴 오늘 찍은 웃긴 사진들이에요.
재갈민지를 잇는 재갈지강!
이 사진은 그냥 마음에 들어서~
...
상황이 기억이 안 나는데 아무튼 대체 왜 저랬던 걸까요...?
다키 싸불중인 둘째와 이경!
강이랑 화장실 앞에서 사진도 찍구요~
동생들의 귀여븐 모먼트도 목격했습니다.
냅다 엿 날리기.
손 내밀었더니 가위 내고는 이겼다고 좋아하던 짱나...^^
그리고 그런 짱나의 볼살을 만져보겠다고 눈을 빛내는 다키...
빙봉이 이 사진 속 밍이와 제가 합성같다고 한 이후로
그렇게밖에 안 보여요. ㅋㅋㅋㅋㅋㅋ
꽤 이른 시간에 나왔어요!
인생네컷을 안 찍고 갈 수 없죠~
똥새꺄! 💩
오늘도 경이는 닉값을 합니다...🍕
그래서 나 왜 쳐다봤는데?
오늘은 중간사람 포즈 따라하는 컨셉으로 찍었어요.
진짜로 콧구멍에 손가락 넣은 사람은 다키와 나뿐이잖아 이자식들아.
귀여운 짱나의 귀가 인사로 글을 마무리해볼게요. ㅎㅎ
이 친구들이 있어 행복한 요즘입니다.
오늘도 노란 구슬이 하나 생겼어요!
언제나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똥새끼들아! <3
그럼 오늘의 당근 심기는 여기서 끝!
'기억의 궁전 Mind Palace > 일기 Journals'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8] 22.07.07 목: 나 한동안은 그... 술...이란 거... 없이 잘 살 것 같아 🍷❌ (0) | 2022.07.14 |
---|---|
101일 연속 외출 달성 소감! 및 통계 🐵✌️ (0) | 2022.07.13 |
[🥕×186] 22.07.05 화: 밍이와의 온종일 🐰💕 (0) | 2022.07.11 |
[🥕×185] 22.07.04 월: It's Over, Isn't It 🫀 (0) | 2022.07.06 |
[🥕×184] 22.07.03 일: 오랜만에 집밥다운 집밥 😋 (0) | 2022.07.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