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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 궁전 Mind Palace/일기 Journals

[🥕×187] 22.07.06 수: 장공주와 신하들 모이다! 👑

by 둘째 Dooljjae 2022.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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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밍이랑 나갈 준비를 했어요.

바쁜 와중에도 틈내서 아침 먹기!

육개장 컵라면을 먹었답니다.

 

 

 

이후엔 연습실로~

휘슬 코레오 Drops를 연습했어요!

 

 

 

오늘의 연습 메이트인 지강, 밍이, 다키와 사진도 찍고...

 

 

 

배가 고파서 내장을 먹으러 갔습니다.

전... 내장을 사랑해요...

그리고 여기 맛집이었어요!

별점이 왜 높은지 알겠더라구요. ㅎㅎ

 

 

 

볶음밥도 야무지게 먹고...

 

 

 

갑자기 4bpm행. (?)

이게... 맞냐?

퇴근하고 오는 짱나와 경이에게도 연락했답니다~

 

 

 

다키는 오늘도 카메라 부끄럼을 탔구요...

 

 

 

진짜... ㅁㄴ은 왜 그러셔?

감숭합니다... 또 감숭합니다...<3

 

 

 

여기부턴 오늘 찍은 웃긴 사진들이에요.

재갈민지를 잇는 재갈지강!

 

 

 

이 사진은 그냥 마음에 들어서~

 

 

 

...

상황이 기억이 안 나는데 아무튼 대체 왜 저랬던 걸까요...?

 

 

 

다키 싸불중인 둘째와 이경!

 

 

 

강이랑 화장실 앞에서 사진도 찍구요~

 

 

 

동생들의 귀여븐 모먼트도 목격했습니다.

 

 

 

냅다 엿 날리기.

 

 

 

손 내밀었더니 가위 내고는 이겼다고 좋아하던 짱나...^^

 

 

 

그리고 그런 짱나의 볼살을 만져보겠다고 눈을 빛내는 다키...

 

 

 

빙봉이 이 사진 속 밍이와 제가 합성같다고 한 이후로

그렇게밖에 안 보여요. ㅋㅋㅋㅋㅋㅋ

 

 

 

꽤 이른 시간에 나왔어요!

인생네컷을 안 찍고 갈 수 없죠~

 

 

 

똥새꺄! 💩

 

 

 

오늘도 경이는 닉값을 합니다...🍕

 

 

 

그래서 나 왜 쳐다봤는데?

 

 

 

오늘은 중간사람 포즈 따라하는 컨셉으로 찍었어요.

진짜로 콧구멍에 손가락 넣은 사람은 다키와 나뿐이잖아 이자식들아.

 

 

 

귀여운 짱나의 귀가 인사로 글을 마무리해볼게요. ㅎㅎ

 

 

 

이 친구들이 있어 행복한 요즘입니다.

오늘도 노란 구슬이 하나 생겼어요!

언제나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똥새끼들아! <3

 

 

 

그럼 오늘의 당근 심기는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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