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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길에 편의점 가판대를 쓱 봤는데 꼬깔콘 스테이크 화이타맛을 발견했다!
온더보더와 콜라보한 건가 보다.
화이타 진짜 좋아하는데 과자로 나오다니... 정말 행복했다...
근데 나는 주로 파히타 혹은 파히따라고 썼었는데 '화이타'라고 나와있어서 좀 낯설었다. ㅋㅋㅋ
Fanta가 환타, Fighting이 화이팅, Miero Fiber이 미에로 화이바가 된 것처럼 화이타가 된 거겠지?
근데 생각해보면 또 Fun은 펀, Facebook은 페이스북, Fan은 팬이라고 하는데...
어쩌다가 화이타가 된 걸까? 난 영문을 모르겠다.
먹어보고 후기도 꼭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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