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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은 집에서 마켓컬리 밀클레버 미니 붕어빵을 먹고 갔다.
모닝커피도 빼놓을 수 없지!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니 목도 안 막히고 맛있었다.
출근해서는 상사 중 한 분이 쏘신 커피를 마셨다.
스타벅스의 2021년 봄 신메뉴인 '미드나잇 베르가못 콜드브루'인데, 완전 내 입맛이었다!
밀크티에 샷을 추가한 느낌이랄까? 홍차같은 향긋한 향과 달달함에 에스프레소 샷을 추가한 맛이다.
한동안은 스벅 음료 쏘실 때 이것만 마실 것 같다... <3
점심은 진아춘에서 깐풍기와 해물 사천 온면을 먹었다.
역시 해물 사천 온면은 올타임 베스트다. 맛이 없는 적이 없다.
깐풍기는... 다음엔 탕수육 시키는 걸로. ㅎㅎ
내 입맛엔 탕수육이 더 맛있다.
저녁은 직장 동료 중 한 명이 도시락을 함께 먹고 가자고 권유해 남아서 같이 먹었다.
떡볶이 도시락이었는데 맛있었다.
오늘도 먹람찬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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